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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558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58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624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565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194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581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86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530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262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3994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52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566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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