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67 행안부 ‘공무원 정책반대 금지’ 입법 강행할 듯[파이낸셜]본부 5437 2009-11-19
2166 통합공무원노조 초대위원장 양성윤씨 당선 [서울신문]본부 4895 2009-11-19
2165 복수노조·노조전임자 임금 합의 실패 [경향]본부 4921 2009-11-19
2164 인권위 "공무원 개인 정치활동 보장해야" [경향]본부 4673 2009-11-18
2163 11월18일 공무원뉴스동작지부 6061 2009-11-18
2162 국가직 208명 지방직 전환관리자 5469 2009-11-17
2161 17일~18일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선거… 단독출마 양성윤후보 당선 유력관리자 5192 2009-11-17
2160 공공기관 내년 임금동결관리자 5553 2009-11-17
2159 공무원 셋째 아이는 '승진 효자'관리자 4981 2009-11-17
2158 11월17일 공무원뉴스동작지부 5558 2009-11-17
2157 "공무원 개인의 정치적표현의 자유보장돼야"본부 6164 2009-11-17
2156 국가직 208명 지방직 전환 [서울신문]본부 5730 2009-11-17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