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623 6급 근속승진 도입 검토 [서울신문]본부 4078 2010-05-12
2622 교장공모제 확대, 법정싸움으로 확산 [한국일보]본부 4906 2010-05-11
2621 낙천 단체장과 공천자..공무원들 "괴롭다" [연합뉴스]본부 4230 2010-05-11
2620 행안부 “불법노조 징계 방치땐 부기관장 문책” 엄중경고 [서울신문]본부 3693 2010-05-11
2619 유연근무제 출발 좋다 [서울신문]본부 4830 2010-05-11
2618 연금공단 내년 9월부터 고객맞춤 서비스 [서울신문]본부 4511 2010-05-10
2617 “도교육청 늑장 성과금, 근무의욕 저하”[경기일보]본부 3627 2010-05-10
2616 중앙부처 미혼직원 19일 단체맞선 [서울신문]본부 5086 2010-05-10
2615 비위공무원 명퇴수당 환수 [서울신문]본부 3710 2010-05-10
2614 공무원 퇴직급여 미리 알아보세요 [서울신문]본부 4587 2010-05-10
2613 (해명) <비리공무원 징계 불복 갈수록 증가> 세계일보 보도본부 4347 2010-05-07
2612 타임오프 갑론을박…노총 출신도 발뺀 국회 환노위 '쇼' [프레시안]본부 4842 2010-05-07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