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47	지역 곳곳서 “교사·공무원, 정치탄압 중단” [매일노동]		본부	6946	2011-06-27

3546	[공직사회는 지금] 인사철마다 급증하는 음해성 투서 [서울신문]		본부	5002	2011-06-27

3545	공무원 부패는 늘고 징계는 줄었다 [서울신문]		본부	6899	2011-06-27

3544	“공무원 보수, 법 취지대로 단체교섭으로 정해야” [매일노동]		본부	4752	2011-06-24

3543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입법예고 [매일노동]		본부	4546	2011-06-24

3542	공무 수행중 사망한 공무원 월급 전액 지급 [머니투데이]		본부	4658	2011-06-24

3541	비리 공무원 끝까지 처벌한다 [서울신문]		본부	5381	2011-06-24

3540	전남교육청 '교무실＋행정실' 통합 '시끌시끌' [연합뉴스]		본부	4192	2011-06-23

3539	공무원 단체, 기능직 공무원 일반직 전환 촉구 [뉴시스]		본부	5549	2011-06-23

3538	교과부, 16개시도 민선교육감 첫 성적표 발표[동아닷컴]		본부	3667	2011-06-23

3537	정부청사서 반값 등록금 1인 시위 나선 행정부노조 [매일노동]		본부	3528	2011-06-23

3536	'기능직 공무원 제도개선 공동대응협의회' 출범 [매일노동]		본부	3714	2011-06-23

368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