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335 [기고]'조령모개' 교육부 교육현장 혼란 부추겨 [경남도민일보]관리자 5323 2013-11-01
5334 단체교섭 실종된 교원 노사관계 파국으로 가나[매일노동]관리자 3563 2013-11-01
5333 행정부노조 "고위공무원 ‘꼼수 임금인상’ 중단하라" [매일노동]관리자 3285 2013-11-01
5332 서울시, 전직원 '유연근무제'…박원순의 실험[한국경제]관리자 3601 2013-10-31
5331 도교육청, 무원칙·무작위 해외출장 막기로 [경북일보]관리자 3146 2013-10-31
5330 학교회계직원 채용 권한 교장→ 교육감으로 변경 [경북일보]관리자 3379 2013-10-31
5329 서울 교육공무원이 선호하는 근무기관 1위는? '도서관' [뉴시스]관리자 3510 2013-10-30
5328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논란 재점화[경남일보]관리자 3401 2013-10-30
5327 13개 교육청, 전교조 전임 54명에 복귀명령 [뉴스1]관리자 4044 2013-10-30
5326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17명 학교 복귀 통보[아시아투데이]관리자 3809 2013-10-29
53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5만명 이상 조직화" [매일노동]관리자 3450 2013-10-29
5324 [발언대]28만 지방공무원이 지방자치의 미래다 [조선일보]관리자 3290 2013-10-28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