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947	서울 초·중·고 운영비 대폭 삭감 … '찜통 교실' 된다 [조선일보]		관리자	3546	2014-08-04

5946	올해 전일제에서 시간제로 전환한 공무원은 몇 명? [뉴스1]		관리자	3566	2014-08-04

5945	안행부, 시간선택제 공무원 192명 첫 선발 [매일노동]		관리자	3540	2014-08-01

5944	내년부터 상시출장 공무원 월액여비 15만원으로 인상 [매일노동]		관리자	3922	2014-08-01

5943	[뉴시스 초대석]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뉴시스]		관리자	4114	2014-07-31

5942	공노총 “직역연금 개편 저지 총력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4699	2014-07-31

5941	[기획 시리즈④]외국과 비교하면 공무원연금 정부부담률 매우 낮아 [노동과세계]		관리자	3978	2014-07-30

5940	공무원노조 “직역연금 개편 저지 총력투쟁” [매일노동]		관리자	5546	2014-07-30

5939	“교육청 공사비리 조사 특위 만들자” [세계일보]		관리자	5426	2014-07-30

5938	서울시, 공무원 신상 무분별한 정보 공개 여전 [뉴스1]		관리자	3185	2014-07-29

5937	공무원노조, 공무원연금 축소 계획 철회 요청[베리타스알파]		관리자	3336	2014-07-29

5936	[기고]공직사회 칼바람, 공무원연금 개악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3961	2014-07-29

168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