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세월호 참사에 또 ‘간접 사과’와 공무원 질타만...사과 아닌 심경토로에 가까워 [2014-04-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29(화) 민중의소리
 
'대국민' 사과는 없었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세월호 사고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이후 가진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다"고 밝혔지만, 사과는 국민을 향해 있지 않았다. 각 부처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배석해 있는 국무회의 석상에서 답변 없이 진행한 '간접 사과' 또는 '심경토로'에 불과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91 "표 잃더라도 노동 개혁 총력[MBC]관리자 4542 2015-07-21
6690 [민주주의와 진보적 교육 개혁 열망에 대한 공격]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무죄다 [노동자연대관리자 4182 2015-07-20
6689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부대표 6명 교체[서울신문]관리자 4207 2015-07-20
6688 [경제]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22만명..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TBS]관리자 4153 2015-07-20
6687 “공무원 모두 휴가를, 이왕이면 국내로” 행자부 캠페인[국민일보]관리자 5815 2015-07-20
6686 공무원 월급, 첫 기본급 '5급 218만·7급 161만·9급 128만원'[머니투데이]관리자 3917 2015-07-17
6685 한국교총,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에 건의서 제출[에듀뉴스]관리자 3370 2015-07-17
6684 “학생수 많은 교육청, 교육교부금 더 받아” 개정안 입법예고[KBS]관리자 3439 2015-07-16
6683 서울시교육청, 추경 통해 누리과정 예산 확보 [중앙일보]관리자 3045 2015-07-16
6682 "방학에 교사 근무 폐지" 교육청-교육부 갈등, 학교는 '갈팡질팡'[머니투데이]관리자 3978 2015-07-15
6681 유은혜 “보수층 교육감 직선제 폐지요구 점점 높아져…문제점 보완해야” [KNS뉴스통신]관리자 5273 2015-07-15
6680 '교육부장관-교육감 사무·권한 경계…' 공청회 14일[뉴스1]관리자 3908 2015-07-14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