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시행규칙을 노조가 바꿀 수 있단 말인가? [2009-06-30]
이 름 :     김진호
내 용

통합서공노 에서는 조합원님들과 함께 투쟁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조합원 여러분도 집행부에 힘을 싫어줘야 합니다...!!
단결된 힘만이 우리의 미래를 담보합니다....
지금은 단결할 때입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121 한겨레 그림판 [1월12일]배달부 1392 2011-01-12
1120 한겨레 그림판 [1월11일]배달부 1371 2011-01-11
1119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7,8,10일]배달부 1534 2011-01-10
1118 공무원노총「희망통신」1월 1주호(통권 87호)가 발행되었습니다.  (2)본부 2053 2011-01-07
1117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6일]배달부 1439 2011-01-06
1116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5일]배달부 1672 2011-01-05
1115 김용민의 그림마당 [1월4일]배달부 1440 2011-01-04
1114 김용민의 그림마당 [2011년1월3일]배달부 1933 2011-01-03
1113 [공노총 신년사] 2011辛卯年 조합원께 드리는 글본부 1533 2010-12-31
1112 공노총「희망통신」12월 5주호(통권 86호)가 발행되었습니다.본부 1370 2010-12-31
1111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1일]배달부 1142 2010-12-31
1110 김용민의 그림마당 [12월30일]배달부 1557 2010-12-3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