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취재일기] 공무원연금 개혁, 선거 때문에 미루나 [중앙일보]	[2014-04-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4. 4(금) 중앙일보 고지서를 받지도 않았는데 나도 모르게 세금을 낸 사실을 뒤늦게 알면 분명 속았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구멍 난 공무원연금·군인연금 보전금이 바로 그런 경우다. 공무원연금공단이 2일 내놓은 ‘2013회계연도 기금 결산보고서’를 본 국민이라면 또 한 번 공분을 느꼈을 법하다. 지난해 수입 7조4854억원, 지출 9조4836억원으로 1조9982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 정부는 약 2조원의 적자를 국민 세금으로 전부 메워줬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183	“이것도 위반인가요?” 질문 쇄도[한국일보]		관리자	5201	2016-08-29

7182	`지나친 참견` 공직자윤리법 개정 움직임[매일경제]		관리자	5119	2016-08-29

7181	정부 거부에 직접 나선 공무원 노조 "가습기 참사 사과"[JTBC]		관리자	5110	2016-08-24

7180	‘가습기 살균제 참사’ 사과한 공무원 노조 [한겨레]		관리자	5405	2016-08-23

7179	학교는 '비정규직 백화점' 실바람만 불어도 잘린다 [매일노동]		관리자	5451	2016-08-22

7178	류영록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에게 듣는다[국토일보]		관리자	5220	2016-08-22

7177	‘직무관련성’에 징계 희비 엇갈린 공무원들[경향신문]		관리자	5302	2016-08-22

7176	진보교육감들 “추경에 누리과정 예산 별도 반영해야”[매일노동]		관리자	5472	2016-08-19

7175	전남·북 공무원노조 성과평가제 폐지 촉구 [뉴시즈]		관리자	5027	2016-08-19

7174	공무원이 업자에게 '작전' 문자발송…교육청 알고도 '쉬쉬' [연합뉴스]		관리자	4941	2016-08-18

7173	학교비정규직 “우리는 반찬값 벌려고 나온 게 아니다”[매일노동]		관리자	6137	2016-08-18

7172	3災에도 공무원 임금은 오른다… 내년 3%대 전망[국민일보]		관리자	5827	201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