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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학교 현장의 비정상, 정상화하라 [경남도민일보]	[2014-03-04]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3. 4(화) 경남도민일보 현행 유치원·학교 운영위원회 관련 법률 및 시행령에는 운영위원회(아래 '운영위') 위원 선출에 있어, 교원에게는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부여하고 있고, 교원위원으로 선출되면 학교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법으로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공무원은 교원위원 선거만을 위한 형식적인 선거권만 있고, 피선거권은 없다. '직'이 빠진 '교원위원'으로만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학교 행정실 지방공무원들은 운영위 구성원에 빠져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		본부	3418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		본부	3906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		본부	3879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		본부	4097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본부	3908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본부	3980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		본부	4462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		본부	3258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		본부	5166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		본부	3795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3187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501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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