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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살림살이 따라 지자체장 보수 차등화" [연합뉴스]	[2014-02-2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2. 26(수) 연합뉴스 유 장관은 안전행정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과 관련, "다른 정책과 달리 안전 정책에는 종착역이 없다"면서 "탓하지 않고, 책임진다는 자세로 하지 않으면 일이 제대로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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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3	노동부, 전국공무원노조 설립신고증 교부 돌연 연기 [매일노동]		관리자	3539	2013-07-26

5142	공무원 줄이되 국정의 핵엔 500명 늘린다 [조선일보]		관리자	3896	2013-07-25

5141	“공립학교 비정규직, 단체교섭 상대방은 학교장 아닌 교육청” [파이낸셜]		관리자	4105	2013-07-25

5140	9급 공무원 공채에 사상 최대 20만명 응시 [매일노동]		관리자	4037	2013-07-25

5139	공무원노총, 갈월동 새 사무실서 개소식 열어 [매일노동]		관리자	4210	2013-07-25

5138	공무원 유연근무제 참여 `극과 극` [경북매일]		관리자	5701	2013-07-24

5137	[단신] 공무원노총, 공무원노조법 개정법률안 입법발의 의견서 김성태 의원 전달[뉴스에이]		관리자	3875	2013-07-24

5136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김형태 교육의원 사퇴를"… 교사 겸직 의혹 [아주경제]		관리자	3630	2013-07-23

5135	“예산 年3000억 집행하는데 직급 4급 불합리” [서울신문]		관리자	5643	2013-07-23

5134	[단신] 공무원노총 보수대책위원회ㆍ연금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에이]		관리자	3402	2013-07-22

5133	학교비정규직‘정년60세’보장...서울시교육청과 서울일반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베리타스]		관리자	4156	2013-07-22

5132	[단신] 직종개편 관련 공무원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뉴스에이]		관리자	5492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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