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치 어느정도 녹아든마음,겹겹이쌓인삶과,넘침도 모자람도없는상식,과 비스듬이 기우는 다른각도의
생각.그 상식의 기준도 내것임을 께달으며 마치 내상식의 기준과 잣대가 상대의 생각이요 기준인것처럼 오인하고 지내온삶이기에 내안의 나를 다듬고
비워가며 상대의 생각이 무었인지 혜아리고 분별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선,후배 여러분 죄송합니다. 부디 건승하시기바랍니다.
집행부임원.동료선후배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런 도움도 할일도하지못하고 떠나는 마음
너무 가슴저리고 뼈에 사무칩니다.
언젠가 다시뵐수 있기를 기원하며 여기서 물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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