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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무원 10명중 1명 유연근무 한다[세계일보]	[2014-02-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2. 11(화) 세계일보 김응표(42) 서울시 관광사업과 해외마케팅팀 주무관은 남보다 30분 늦게 출퇴근한다. ‘유연근무제’ 덕분이다. 맞벌이하는 김씨는 1년 6개월 전쯤 막내딸(6) 때문에 유연근무제에 처음 참여하게 됐다. 김씨는 “출근시간이 늦춰지면서 아이를 유치원에 바래다주고 출근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 아침에 집에서 조금 늦게 나갈 수 있어 아이가 편해 하는 게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현재 시 관광사업과에는 김씨 외에도 3명이 유연근무제를 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535	공무원 멱살 잡고… 욕 퍼붓고… 협박하고… [한국일보]		본부	4871	2011-06-22

3534	교과부, 교육공무원 상위직급 정원 확대 추진 [매일노동]		본부	4215	2011-06-22

3533	‘가재는 게 편’…권익위 등 비리기관名·공무원 안 밝혀 [서울신문]		본부	3362	2011-06-22

3532	인권위 "공무원 특채 학력제한은 차별"[연합뉴스]		본부	4161	2011-06-21

3531	공무원 비리 신고땐 보상금 최대 5000만원 [서울신문]		본부	3770	2011-06-21

3530	정부, 내수진작 위해 방학·근로시간 조절 검토 [매일노동]		본부	4052	201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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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7	"자식을 생각하라"...‘청백리 공무원’ 4인의 자기 관리 노하우 [헤럴드경제]		본부	5046	2011-06-17

3526	단식으로 외치는 ‘해직공무원 복권’ [매일노동]		본부	4964	2011-06-17

3525	“사정기관 태풍 온다” 공무원 초긴장 [경향신문]		본부	3643	2011-06-17

3524	8월 20~25일쯤 무상급식 주민투표… ‘복지논쟁’ 뇌관 되나 [서울신문]		본부	3806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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