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한국노총 위원장에 김동만 후보 당선 [매일노동]	[2014-01-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 23(목) 매일노동 앞으로 3년간 한국노총을 이끌 위원장과 사무총장에 ‘김동만(54)-이병균(54)’ 후보조가 당선됐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연대를 강조해 온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 고 이소선 여사와 김동만 위원장 당선자의 각별한 인연을 고려할 때, 노동현안 해결과 경색된 노정국면 돌파를 위한 양대 노총의 공조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943	성과제·퇴출제 강행으로 노동계 공동대응 가시화 [매일노동]		관리자	4603	2016-01-29

6942	공무원은 정권의 '하수인'이 아니다 [매일노동]		관리자	4304	2016-01-29

6941	[누리과정 파행]정부 압박에 ‘울며 겨자 먹기’…급식실·컴퓨터 교체 손도 못 대[경향신문]		관리자	4076	2016-01-28

6940	새학기 앞두고 고용불안 겪는 학교비정규직[매일노동]		관리자	4377	2016-01-28

6939	공무원 애국심 검증 시도에 야당·노동계 반발[매일노동]		관리자	5114	2016-01-28

6938	“공무원 인사관리…관리자형·전문가형으로 투트랙”전문직제 도입[국민일보]		관리자	4838	2016-01-28

6937	정부, 공직사회 '쉬운 해고' 본격 추진 [매일노동]		관리자	4151	2016-01-27

6936	[단독] ‘공무원 선발 기준’ 민주성·공익성 빼고, 애국심만 넣었다[경향신문]		관리자	4639	2016-01-27

6935	공노총 “성과연봉제 공무원법 국무회의 통과…공직붕괴 참담”[로이슈]		관리자	4141	2016-01-27

6934	공무원도 일 잘하면 승진도 빨리, 급여도 많이[연합뉴스]		관리자	4746	2016-01-26

6933	'쉬운해고' 공직부터…저성과자 퇴출프로그램 도입[이데일리]		관리자	6047	2016-01-26

6932	'저성과자 해고 가능해진다'…양대지침 노동시장 태풍[연합뉴스]		관리자	4355	2016-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