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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6% "보수 너무 낮아 이직할 생각 있다"[한국일보]	[2014-01-16]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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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 16(목) 한국일보 '노량진 공시족(공무원시험 준비생)' '공시낭인(수년째 공무원시험에만 매달리는 수험생)' 등의 유행어가 등장할 정도로 공무원이 인기 직업이 됐지만 정작 공무원 6명 중 한 명은 이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기업에 비해 보수가 낮기 때문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		본부	4086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		본부	4150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		본부	3903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		본부	4455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본부	4004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본부	4334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		본부	4461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		본부	3518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		본부	5536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		본부	3935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3423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759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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