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의 '수상한 복지' [이데일리]	[2014-01-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 16(목) 이데일리 서울시교육청, 올해부터 안식월 휴가 시행 설·추석 등 명절엔 상품권 지급 조례로 명문화 선거 5개월 앞두고 선심성 조치 의혹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10년 이상 장기근무자에 대해 최대 20일의 안식월 휴가를 주기로 했다. 공무원에 대한 안식월 휴가는 서울시에 이어 두번째다. 또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중·고 교사 등을 포함해 약 5만4000명에 달하는 소속 공무원 모두에게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상품권을 나눠주기로 했다.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결정된 선심성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03	"2년 동결, 실질임금 삭감" 공무원노조 반발 [서울신문]		본부	4731	2009-09-29

1902	"중앙공무원 정원 60만9천명 육박"[연합뉴스]		본부	4935	2009-09-28

1901	455억 학교BTL 의혹 증폭[중도일보]		본부	4048	2009-09-28

1900	5급 공무원도 대통령 임명장 받는다[연합뉴스]		본부	4523	2009-09-28

1899	‘公돈=空돈’ 빼먹은 공공의 적[서울신문]		본부	5476	2009-09-28

1898	한명뽑는임용시험에 필기없이 면접으로선발[한국일보]		본부	5251	2009-09-28

1897	[공무원노조 민노총가입 이후] 역풍맞은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		관리자	4646	2009-09-25

1896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관리자	5302	2009-09-25

1895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중앙일보]		본부	4055	2009-09-25

1894	公試 늦깎이 수험생 돌풍[서울신문]		본부	5197	2009-09-25

1893	'공무원 범죄' 교육부·경찰청 1,2위 불명예[한국일보]		본부	4635	2009-09-25

1892	공무원노조,쌓인 불만 민노총 가입으로 표출[머니투데이]		본부	3925	2009-09-25

505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