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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의 '수상한 복지' [이데일리]	[2014-01-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 16(목) 이데일리 서울시교육청, 올해부터 안식월 휴가 시행 설·추석 등 명절엔 상품권 지급 조례로 명문화 선거 5개월 앞두고 선심성 조치 의혹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10년 이상 장기근무자에 대해 최대 20일의 안식월 휴가를 주기로 했다. 공무원에 대한 안식월 휴가는 서울시에 이어 두번째다. 또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중·고 교사 등을 포함해 약 5만4000명에 달하는 소속 공무원 모두에게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상품권을 나눠주기로 했다.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결정된 선심성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59	중앙선관위 노조 사실상 기능 상실[세계일보]		본부	3919	2009-10-30

2058	올 수습사무관 1인 교육비 250만원 [서울신문]		본부	5167	2009-10-30

2057	공 교육감, 15개월만에 직위상실…상처난 '교육자'		관리자	5075	2009-10-29

2056	제46회 전국도서관대회 개최		관리자	5471	2009-10-29

2055	서울수험생 “응시기회 줄어” 반발		관리자	3708	2009-10-29

2054	공시족 69% “공무원 임금동결 잘못”		관리자	4578	2009-10-29

2053	휴교령 찬반 논란…교육계 우왕좌왕		관리자	4632	2009-10-29

2052	서울신문 "기능직 일반직 전환시험 변별력 맹탕" 기사관련 행안부 설명		관리자	5219	2009-10-29

2051	공 교육감, 15개월만에 직위상실…상처난 '교육자'[뉴시스]		본부	6117	2009-10-29

2050	서울수험생 “응시기회 줄어” 반발 [서울신문]		본부	5381	2009-10-29

2049	공시족 69% “공무원 임금동결 잘못”[서울신문]		본부	6283	2009-10-29

2048	휴교령 찬반 논란…교육계 우왕좌왕[대전일보]		본부	3801	200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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