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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의 '수상한 복지' [이데일리]	[2014-01-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 16(목) 이데일리 서울시교육청, 올해부터 안식월 휴가 시행 설·추석 등 명절엔 상품권 지급 조례로 명문화 선거 5개월 앞두고 선심성 조치 의혹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10년 이상 장기근무자에 대해 최대 20일의 안식월 휴가를 주기로 했다. 공무원에 대한 안식월 휴가는 서울시에 이어 두번째다. 또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중·고 교사 등을 포함해 약 5만4000명에 달하는 소속 공무원 모두에게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상품권을 나눠주기로 했다.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결정된 선심성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91	한나라당, 복수노조·전임자임금 준비기간 두기로 [매일노동]		본부	4040	2009-12-01

2190	공무원 노조비 등 원천징수 까다로워진다..행안부[파이낸셜]		본부	7139	2009-12-01

2189	"위헌적인 복무·보수규정 개정 철회하라” [매일노동]		본부	4818	2009-12-01

2188	임태희 “대기업·공기업부터 전임자임금 지급금지'[매일노동]		본부	4735	2009-11-27

2187	두번 우는 희망근로 [서울신문]		본부	5330	2009-11-27

2186	에듀파인 시행 앞두고 '잡음'[충청일보]		본부	5139	2009-11-26

2185	“혁신도시로 내려갈 공무원ㆍ준공무원 반발 높아질것”[경향닷컴]		본부	4345	2009-11-26

2184	노동부 “행정지도로 교섭창구 단일화 유도” [매일노동]		본부	4776	2009-11-26

2183	전임자임금 지급, '무노동무임금' 적용 안 돼[매일노동]		본부	5474	2009-11-26

2182	공무원노동자, 정권의 ‘꼭두각시’로 내몰리나[ 매일노동]		본부	4554	2009-11-25

2181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는 위헌 소지" [경향]		본부	7124	2009-11-25

2180	'공무원 정치활동 족쇄' 노·정 충돌 예고 [경향]		본부	4723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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