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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의 '수상한 복지' [이데일리]	[2014-01-1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4. 1. 16(목) 이데일리 서울시교육청, 올해부터 안식월 휴가 시행 설·추석 등 명절엔 상품권 지급 조례로 명문화 선거 5개월 앞두고 선심성 조치 의혹 서울시교육청이 올해부터 10년 이상 장기근무자에 대해 최대 20일의 안식월 휴가를 주기로 했다. 공무원에 대한 안식월 휴가는 서울시에 이어 두번째다. 또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초·중·고 교사 등을 포함해 약 5만4000명에 달하는 소속 공무원 모두에게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상품권을 나눠주기로 했다. 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결정된 선심성 조치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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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2	'진보 교육감' 곽노현, 시교육청 노조위원장 이메일 차단 논란(노컷뉴스)		관리자	3894	201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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