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직 없앤 공무원 직종개편, 또 다른 차별도 없애 주길” [매일노동] [2013-12-1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2. 13(금) 매일노동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이전글 목록으로 다음글

이름 :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첨 부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03 <인터뷰>학교운영비 거부..장수中 운영위원장 김승곤씨관리자 5012 2007-10-11
102 서울시 "매월 2·4째 수요일엔 정시 퇴근하세요" (뉴시스)관리자 5070 2007-10-10
101 공무원 총인건비 5년간 8조 늘어난다관리자 5522 2007-10-10
100 10월 10일 공무원뉴스최제오 5087 2007-10-10
99 서울시, '무능력 공무원' 24명 결국 퇴출관리자 5521 2007-10-09
98 서울시 업무추진비 50% 경조사비로 '탕진'관리자 4825 2007-10-09
97 公私 구분' 안되는 공무원 (한국일보)관리자 4669 2007-10-09
96 속고 속이는 공무원…가짜 기부금 소득공제 (SBS)관리자 6317 2007-10-09
95 공무원 100만명 시대' 눈앞…많은가 적은가 (SBS)관리자 4484 2007-10-09
94 10월 9일 공무원뉴스최제오 4562 2007-10-09
93 호봉승급 시기 분기서 월로 변경관리자 4806 2007-10-08
92 교육계의 부끄러운 자화상관리자 5857 2007-10-08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