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조무원 과 사무원의 차별로 분열이생긴다면..	[2009-06-19]

이 름 : 양준호

내 용

같은 사무직군에서 조무원과 사무원이 있는데... 사무원만이 일반직전환대상이다...? 이거 큰문제로 봐야한다고 생각되는데요... 학교자율화보다 더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기능직끼리도 차별로인해 사무직과 조무직이 분열될꺼라..생각되는데...학교자율화가 된들 같이 싸우겠습니까? 몇일후 걱정되는 일이 벌어지고나서 어떻게할 생각이십니까? 그때가서 투쟁하고 싸우는 겁니까? 사무원은 해결되었으니..조무원들만 팽!~ 조무원들좀 챙겨주시죠....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289	서울특별시 교육청 지부장의(조채구지부장) 1인 시위를 바라보면서... (32)		기능직	5241	2011-09-25

1288	전직관련 일반직 8.9급 모임의견 지지성명 (8)		일반직	3074	2011-09-25

1287	사무직렬 기능직공무원의 일반직공무원 전환에 따른 일반직공무원 8·9급 모임 의견서 및 사무 (2)		사무원	2243	2011-09-25

1286	공노총「희망통신」9월 4주호(통권 123)가 발행되었습니다. (1)		본부	1959	2011-09-23

1285	2011년 기능직 인사(승진) 발령 기준 공개 요청합니다!!! (23)		조합원	3880	2011-09-21

1284	일반직 전환시험 준비 단체 수강 협약 체결이라!! (14)		조무원	3046	2011-09-21

1283	이제 곧 행안위 국정감사가 있습니다. (3)		조무원	2112	2011-09-20

1282	열받아서 한번올립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대처를 하실겁니까 조무원진짜하기싫다 (5)		박재철	2938	2011-09-19

1281	공노총「희망통신」9월 3주호(통권 122)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434	2011-09-16

1280	공노총「희망통신」9월 2주호(통권 121)가 발행되었습니다.		본부	1501	2011-09-09

1279	조무원의 떨어진 사기와 상대적 박탈감을 어찌하리오~~~ (29)		조무조합원	5113	2011-09-06

1278	시대는 바뀌는데 조무원은 아직도.. (17)		노조원	3530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