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투잡 뛰는 공무원, 스리잡 뛰는 경력단절여성 [매일노동]	[2013-11-2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1. 20(수) 매일노동 “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에게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적합하지 않다.”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의 말이다. 시간선택제로 일해서 받는 급여만으로는 생계보장이 어렵다는 얘기다. 정부가 고용률 70% 달성을 위해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것이 곧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 확대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939	서울시교육청·서울문화재단, ESG 공동선언…친환경 예술교육 손잡는다		관리자	3195	2024-03-19

7938	공무원연맹 “늘봄학교 ‘졸속 추진’으로 혼란…전면 재검토 촉구”		관리자	3703	2024-03-07

7937	서울시교육청, 학생들 기초학력 보장 위해 맞춤형 튜터·예산 지원 확대		관리자	3478	2024-02-28

7936	'참여율 꼴찌' 서울시교육청, 늘봄학교 추가 모집 나선다		관리자	3303	2024-02-23

7935	서울시교육청, 2024년 '서울형 늘봄학교' 운영 계획 발표		관리자	3486	2024-02-19

7934	교육부, 국·과장 등 150여명 '늘봄학교' 현장 투입		관리자	3347	2024-02-14

7933	“교육부, 늘봄학교 준비 없이 너무 서두른다”		관리자	2995	2024-02-07

7932	교육부 "늘봄학교, 교사와 분리"…교육공무원·공무직 "협조 못 해"		관리자	3110	2024-02-02

7931	교사와 행정직원 양쪽 다 반발... 늘봄학교 '사면초가'		관리자	4438	2024-01-26

7930	와이즈넛, 서울시교육청 AI 챗봇 '서울에듀톡'으로 악성민원 차단		관리자	3289	2024-01-18

7929	학폭·교권침해 없도록…서울시교육청, '인성교육' 대폭 강화		관리자	3446	2024-01-11

7928	학생 수 감소 보다 더 무서운 건…마땅한 대안도 없다		관리자	4347	202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