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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민원인에 '행패' 표현 공무원 명예훼손? [머니투데이]	[2013-11-0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1. 5(화) 머니투데이 2004년 서울 모 구청 감사관실에서 근무하던 공무원 진모씨(당시 50)는 관할 지역 A아파트 제2경로당 노인회장인 박모씨가 제기한 민원처리와 관련된 항의성 전화를 받기 시작했다. 진씨에 대한 박씨의 항의성 전화는 10년 가까이 이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760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36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712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979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066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394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415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813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76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99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492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08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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