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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민원인에 '행패' 표현 공무원 명예훼손? [머니투데이]	[2013-11-05]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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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1. 5(화) 머니투데이 2004년 서울 모 구청 감사관실에서 근무하던 공무원 진모씨(당시 50)는 관할 지역 A아파트 제2경로당 노인회장인 박모씨가 제기한 민원처리와 관련된 항의성 전화를 받기 시작했다. 진씨에 대한 박씨의 항의성 전화는 10년 가까이 이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011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		관리지	4560	2009-10-21

2010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		관리자	3559	2009-10-21

2009	기능직→일반직 경쟁률 4대1[서울신문]		본부	4647	2009-10-21

2008	충남도 기능직 공채 경쟁률 105대1[대전일보]		본부	4656	2009-10-21

2007	서울시내 일잘하는 공무원 '당근' 커졌다[연합뉴스]		본부	4280	2009-10-21

2006	전공노 불법단체 규정[서울신문]		본부	4609	2009-10-21

2005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		관리자	4595	2009-10-20

2004	행안부 공무원단체과 신설에 술렁		관리자	4626	2009-10-20

2003	[국감파일] 공무원노조, 간부급에게도 7억여원 회비 원천징수		관리자	5348	2009-10-20

2002	음주운전 공무원은 ‘신분 속이고’ 지자체는 음주사고 ‘솜방망이 처벌’		관리자	4092	2009-10-20

2001	청와대 직원 성폭행 혐의 입건		관리자	4165	2009-10-20

2000	지역청 ‘지원기관’으로 전환[한교닷컴]		본부	4668	200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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