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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교원의 행정업무관할 주장은 월권-학교 행정실법제화 및 업무표준화마련해야[매일노동]	[2013-10-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0. 22(화) 매일노동 최근 들어 일부 교원들이 교권을 내세우며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A교사는 지난 7월 모 신문에 “행정실 업무관리, 교감의 법적 권리이자 의무”라는 제하의 글을 실었고, B교수는 지난 9월 “새 학기 교권을 생각하며”라는 지역신문 기고를 통해 교원의 권위가 일반 행정직의 부하 개념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독립성을 보장해 달라고 주장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443	[사설] 여야 교육감 선거 보이지 않는 손 걷어야[서울신문]		본부	4957	2010-03-15

2442	내가 낸 세금 70%+α 지자체 감시안받고 쓴다.[서울신문]		본부	5028	2010-03-15

2441	공직개혁은 현재진행형 [서울신문]		본부	4537	2010-03-15

2440	'교육비리 근절.제도개선' 범정부TF 만든다[연합뉴스]		본부	5528	2010-03-12

2439	지방선거 내부비리 고발 공무원에 인센티브[연합뉴스]		본부	4236	2010-03-12

2438	불합리한 공무원 신체검사규정, "조속히 개선해야"[메디컬투데이]		본부	5216	2010-03-12

2437	서울교육위, 교육청 조직개편[연합뉴스]		본부	4639	2010-03-12

2436	행안부, 공직선진화추진위 12일 첫 회의[뉴시스]		본부	4620	2010-03-12

2435	백혈병 앓으면 공무원 못하나요?[한겨레]		본부	6011	2010-03-12

2434	[단독] 교과부 “지역교육장 공모제로 전환”[국민일보]		본부	4768	2010-03-11

2433	李대통령, "공무원도 정년보장 쉽지 않아"…적극 취업노력 당부[뉴시스]		본부	5225	2010-03-11

2432	군인·공무원연금 세금투입 눈덩이[서울신문]		본부	5353	201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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