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부교원의 행정업무관할 주장은 월권-학교 행정실법제화 및 업무표준화마련해야[매일노동]	[2013-10-2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0. 22(화) 매일노동 최근 들어 일부 교원들이 교권을 내세우며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지방공무원의 감정을 자극하고 있다. A교사는 지난 7월 모 신문에 “행정실 업무관리, 교감의 법적 권리이자 의무”라는 제하의 글을 실었고, B교수는 지난 9월 “새 학기 교권을 생각하며”라는 지역신문 기고를 통해 교원의 권위가 일반 행정직의 부하 개념으로 인식되지 않도록 독립성을 보장해 달라고 주장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715	[일문일답]조희연 교육감 "성범죄 연루 교직원, 바로 교단서 퇴출"[뉴시스]		관리자	4520	2015-08-06

6714	공무원 임금개편 칼 빼드나? 공식 아젠다로 첫 부상[머니투데이]		관리자	4912	2015-08-06

6713	서울교육청 감사팀 ‘내분’…‘성추행’ 조사 차질 빚나?[시사뉴스]		관리자	4281	2015-08-06

6712	서울교육청 7급 정원 늘렸지만.. 일반직 전환 8급 인사적체 심각[파이낸셜]		관리자	4757	2015-08-05

6711	황우여 "학교 성폭력 온라인신문고 적극 검토"[연합뉴스]		관리자	4107	2015-08-05

6710	성추행 교사 감사관이 가해자 두둔?… 교육청 감사도 엉망[MBC]		관리자	6723	2015-08-04

6709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검토…누리꾼 "벌써 휴가 냈는데…"[머니투데이]		관리자	4219	2015-08-03

6708	‘성추행’ 몹쓸 병 걸린 교육계…대책 없나?[뉴스1]		관리자	3870	2015-08-03

6707	고교 행정실에 악성코드… ‘파밍’ 일당 검거[경기일보]		관리자	4160	2015-07-31

6706	도교육청공노조 “5급 임기제 공무원 공모 반대”[경남도민신문]		관리자	5500	2015-07-31

6705	공적연금 갈등 끝내 못풀고 전공노 도교육청지부 양분 [기호일보]		관리자	4391	2015-07-30

6704	희망나누기사업 후원물품 지원[뉴시스]		관리자	4518	2015-07-30

104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