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연금 '반쪽개혁' 赤字 2조5000억(2014년)→7조8000억(2022년) [조선일	[2013-10-2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10. 21(월) 조선일보 공무원연금을 2009년 '더 내고 덜 받는' 방식으로 개혁했지만 불과 4년 만에 개혁 효과가 사라졌다. 공무원·군인연금의 적자가 내년에 3조8300억원을 넘어서 기초노령연금 올해 예산(3조2000억원)보다도 많아진다. 공무원·군인연금의 적자 보전금 규모는 2017년 5조원, 2018년 6조원을 넘어 정부가 연금 적자분을 부담하기 힘들 것으로 전망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143	노동부, 전국공무원노조 설립신고증 교부 돌연 연기 [매일노동]		관리자	3655	2013-07-26

5142	공무원 줄이되 국정의 핵엔 500명 늘린다 [조선일보]		관리자	4054	2013-07-25

5141	“공립학교 비정규직, 단체교섭 상대방은 학교장 아닌 교육청” [파이낸셜]		관리자	4244	2013-07-25

5140	9급 공무원 공채에 사상 최대 20만명 응시 [매일노동]		관리자	4132	2013-07-25

5139	공무원노총, 갈월동 새 사무실서 개소식 열어 [매일노동]		관리자	4377	2013-07-25

5138	공무원 유연근무제 참여 `극과 극` [경북매일]		관리자	5741	2013-07-24

5137	[단신] 공무원노총, 공무원노조법 개정법률안 입법발의 의견서 김성태 의원 전달[뉴스에이]		관리자	3975	2013-07-24

5136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김형태 교육의원 사퇴를"… 교사 겸직 의혹 [아주경제]		관리자	3739	2013-07-23

5135	“예산 年3000억 집행하는데 직급 4급 불합리” [서울신문]		관리자	5817	2013-07-23

5134	[단신] 공무원노총 보수대책위원회ㆍ연금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에이]		관리자	3514	2013-07-22

5133	학교비정규직‘정년60세’보장...서울시교육청과 서울일반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베리타스]		관리자	4294	2013-07-22

5132	[단신] 직종개편 관련 공무원법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 [뉴스에이]		관리자	5688	2013-07-22

235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