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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제 공무원, 20년차 땐 전일제 임금의 32%만 받는다 [한겨레]	[2013-10-04]

이 름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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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4(금) 한겨레 정부가 고용률 70%를 목표로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창출을 내세웠지만, 새로 도입하는 시간제 공무원부터 오래 일할수록 전일제 공무원과 임금 차이가 벌어지는 등 좋지 않은 일자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계약직 아래 시간제’라는 별도의 소외 직군이 형성되면서 공공부문에서부터 고용 불평등이 커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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