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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징계 등 불이익 처분에 권리구제 요청 증가 [서울신문]	[2013-09-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9. 25(수) 서울신문 5급 지방공무원 A씨는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율 80% 이상을 위하여’라는 내용의 글을 퍼 나르다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견책처분을 받았다. A씨는 “단지 떠도는 말을 퍼 나른 것뿐이고 공직자의 신분을 드러낸 것도 아니다”라며 소청심사를 제기했다. 소청심사위원회는 A씨에 대한 징계가 지나치다며 견책보다 수위가 낮은 ‘불문경고’로 처분을 바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295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보장하라" 헌소청구 [뉴시스]		본부	5684	2011-02-25

3294	행정실장 자리가 뭐길래..비리근절 대책 절실 [아시아뉴스통신]		본부	4558	2011-02-25

3293	영양사.사서 등 학교회계직원 임금 4% 인상 [연합뉴스]		본부	4377	2011-02-24

3292	1세 미만 자녀둔 서울시 여성 공무원, ‘근무시간’ 줄어든다 [아시아경제]		본부	3376	2011-02-24

3291	‘성추행 의혹’ 교장, 피해 여교사에 수차례 전화 [한겨레]		본부	4579	2011-02-23

3290	구제역 계기 공무원 연금 뜯어 고친다 [서울신문]		본부	4415	201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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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7	전성수 공무원노사협력관, 공무원단체 잇따라 방문 [매일노동]		본부	4036	2011-02-21

3286	교육감協, 교과부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 주문 [아시아경제]		본부	3709	2011-02-18

3285	전남교육청, 총액인건비 시범 운영 연장 [프라임경제]		본부	3572	2011-02-18

3284	[영상] "투쟁!" 공노총, 제5대 위원장 정의용 후보 선출 [노컷뉴스]		본부	4526	201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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