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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징계 등 불이익 처분에 권리구제 요청 증가 [서울신문]	[2013-09-2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9. 25(수) 서울신문 5급 지방공무원 A씨는 지난해 4월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율 80% 이상을 위하여’라는 내용의 글을 퍼 나르다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견책처분을 받았다. A씨는 “단지 떠도는 말을 퍼 나른 것뿐이고 공직자의 신분을 드러낸 것도 아니다”라며 소청심사를 제기했다. 소청심사위원회는 A씨에 대한 징계가 지나치다며 견책보다 수위가 낮은 ‘불문경고’로 처분을 바꿨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439	성과급 배제된 기간제 교사,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 [매일노동]		본부	4294	2011-05-04

3438	학교 비정규직 “임금 차별” 소송 낸다 [경향닷컴]		본부	4114	2011-05-03

3437	업무추진비 공개 시교육청, 월별·건별 내역 공개 [광주드림]		본부	3789	2011-05-03

3436	유아교육 공교육화 진입 첫발… “또다른 복지 포퓰리즘” 논란 [세계일보]		본부	3769	2011-05-03

3435	[기로에 선 노동운동] “우리가 어용이라고? 민노총식 전투 이긴 적 있나”[서울신문]		본부	3649	2011-05-02

3434	기능직 10급 폐지 법률안, 국회 본회의 통과 [매일노동]		본부	4368	2011-05-02

3433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하기로 [공감코리아]		본부	4374	2011-04-29

3432	맹형규 행안장관, "공무원 직종 통합·간소화 필요 있다"[조선닷컴]		본부	4225	2011-04-28

3431	기능직·별정직 등 공무원 직종통합 검토한다 [노컷뉴스]		본부	4013	2011-04-28

3430	교원 업무경감 추진에 학교 행정 직원들 뿔났다 [연합뉴스]		본부	4092	2011-04-28

3429	12년 근무한 7급공무원 280명 서울시서 첫 근속승진 [헤럴드경제]		본부	4860	2011-04-28

3428	공무원 직종 분류 단순화된다 [뉴시스]		본부	6137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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