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추석이 더 서러운' 학교 감시·단속 노동자들 [매일노동]	[2013-09-1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9. 13(금) 매일노동 지난해 5월20일 오전 6시께 서울 양천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감시·단속 노동자로 일하던 강아무개(79)씨가 당직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다. 일요일 새벽부터 학교 운동장을 찾았던 조기축구 회원이 그를 병원 응급실로 옮겼다. 강씨가 의식을 잃은 원인은 급성 뇌졸중이었다. 강씨는 이후 하던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요양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620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15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653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911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030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335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301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803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46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77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473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01	2009-10-15

498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