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근무수당 절반, 세금 떼일판" 외교부 직원들, 세법개정案에 술렁 [조선일보]
[2013-08-19]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8. 19(월) 조선일보
기획재정부가 지난 8일 발표한 2013년 세법개정안 때문에 외교부에 비상이 걸렸다. 개정안이 그대로 시행될 경우, 해외 공관에서 근무할 때 내는 세금이 연간 최대 수백만원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벌써 직원들 사이에서는 해외근무를 기피하는 사람이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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