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公私도 구분 못하는 교육감, 나사 풀린 공직기강 [세계일보]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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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7(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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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본부 3417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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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본부 3886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본부 4134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본부 3896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본부 3981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본부 4323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본부 3241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본부 5167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본부 3770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본부 3192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본부 4486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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