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公私도 구분 못하는 교육감, 나사 풀린 공직기강 [세계일보]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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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7(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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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9 지방의회 의정비 인상, 4년에 한 번만 한다 [연합뉴스]관리자 3731 2013-04-08
4878 공무원노총 ‘희망통신’ 200호 발간 [매일노동]관리자 3671 2013-04-08
4877 이번엔 교육행정 공무원이… “업무 과중” 잇단 자살 [서울신문]관리자 3765 2013-04-08
4876 서울 모든 초·중·고 창문에 안전대 [매일경제]관리자 5269 2013-04-05
4875 공공부문비정규연대회의 4일 출범 [매일노동]관리자 3615 2013-04-05
4874 [단신] 공무원노총, 김성태 의원과 공무원노조법 개정 관련 간담회 개최 [뉴스에이]관리자 3486 2013-04-04
4873 민주노총 위원장 선거 재투표 이달 23일 예상 [매일노동]관리자 3522 2013-04-04
4872 “공무원 자살 행렬 막으려면 총액인건비제 폐지해야” [매일노동]관리자 3476 2013-04-04
4871 부산교육, 업무추진비 공개 공립학교장까지로 확대 [파이낸셜]관리자 4762 2013-04-03
4870 '퇴직수당 받고 파산 신청' 철퇴 맞는다 [중부일보]관리자 4720 2013-04-03
4869 알바 실·국장? 늦어지는 인사에 "일할 맛 안난다" [노컷뉴스]관리자 3906 2013-04-03
4868 공무원 복지포인트 과세 논란, 공무원 노동계 ‘반대’ [매일노동]관리자 4394 201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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