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公私도 구분 못하는 교육감, 나사 풀린 공직기강 [세계일보]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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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7(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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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5 “학생에게 써야 할 돈 교원수당으로 지급해서야” [매일노동]관리자 3999 2013-07-31
5154 안행부 공무원 일·숙직비 하루 5만원 통일 [KBS]관리자 4380 2013-07-31
5153 교육청노조, 학교운영지원비 관련 교육부 규탄 기자회견 개최[뉴스타운]관리자 3277 2013-07-30
5152 "학교기본운영비, 교원수당 전용 반대" [뉴스1]관리자 2974 2013-07-30
5151 교육청노조 "학교기본운영비로 교원수당 지급 반대" [연합뉴스]관리자 3831 2013-07-30
5150 학교비정규 노동자들 "참을 만큼 참았다" … 9말10초 전면파업 예고관리자 3492 2013-07-30
5149 공무원 9000명 모집에 45만명 몰려 [파이낸셜]관리자 4832 2013-07-29
5148 공무원 근무여건 "가늘고 길다" [매일경제]관리자 5385 2013-07-29
5147 ‘인사 비리·뇌물수수’ 나근형 인천시교육감 조사 [KBS]관리자 2902 2013-07-29
5146 대전교육노조 “교원과 지방공무원 동일 근무시간 조례 환영” [매일노동]관리자 5145 2013-07-29
5145 나오지 않은 전국공무원노조 설립신고증의 의미 [매일노동]관리자 3802 2013-07-26
5144 [단신] 공무원노총, 7월 제1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에이]관리자 5851 20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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