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公私도 구분 못하는 교육감, 나사 풀린 공직기강 [세계일보] [201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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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7(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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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5 [기고]'조령모개' 교육부 교육현장 혼란 부추겨 [경남도민일보]관리자 5283 2013-11-01
5334 단체교섭 실종된 교원 노사관계 파국으로 가나[매일노동]관리자 3486 2013-11-01
5333 행정부노조 "고위공무원 ‘꼼수 임금인상’ 중단하라" [매일노동]관리자 3246 2013-11-01
5332 서울시, 전직원 '유연근무제'…박원순의 실험[한국경제]관리자 3505 2013-10-31
5331 도교육청, 무원칙·무작위 해외출장 막기로 [경북일보]관리자 3093 2013-10-31
5330 학교회계직원 채용 권한 교장→ 교육감으로 변경 [경북일보]관리자 3348 2013-10-31
5329 서울 교육공무원이 선호하는 근무기관 1위는? '도서관' [뉴시스]관리자 3448 2013-10-30
5328 중학교 학교운영지원비 논란 재점화[경남일보]관리자 3352 2013-10-30
5327 13개 교육청, 전교조 전임 54명에 복귀명령 [뉴스1]관리자 4015 2013-10-30
5326 서울시교육청, 전교조 전임자 17명 학교 복귀 통보[아시아투데이]관리자 3664 2013-10-29
5325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5만명 이상 조직화" [매일노동]관리자 3409 2013-10-29
5324 [발언대]28만 지방공무원이 지방자치의 미래다 [조선일보]관리자 3202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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