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공무원노총 가맹조합 “정부는 지방자치단체 자율권 억압 중단하라!”	[2013-08-06]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8. 6(화) 뉴스천지 경기도청노조 “정부는 지방자치단체 자율권 억압 중단하라!” 성명서 발표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고상범)은 정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4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지침’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자율권을 지나치게 억압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5일 발표했다................... 2013. 8. 6(화) 전북일보 "정부, 자치단체 예산 지침 즉각 수정하라" 전북도 공무원노조 등 촉구 일·숙직비 기준금액 설정 등이 담긴 정부의 '2014년 지자체 예산편성 지침'과 관련해 공무원노조가 자치단체에 대한 과도한 자율권 억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2013. 8. 5(월) 뉴시스 전남도 공무원노조 "정부 예산지침 철회를" 전남도청 공무원노동조합은 5일 "정부가 지난달 말 통보한 '2014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지침'은 자치단체의 자율권을 지나치게 세부적으로 억압하고 지방행정 현실을 이해하지 못한 채 급조됐다"며 지침 철회를 주장했다........................ 2013. 8. 5(월) 중부매일 "정부 예산 지침 지자체 자율권 침해" 정부가 지난달 30일 '2014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운영기준'을 발표한 가운데 충북도 공무원노조를 비롯한 광역자치단체공무원노조가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2013. 8. 5(월) 충청매일 “지자체 예산편성지침 수정하라” 대전시공무원노조가 5일 정부의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지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2013. 8. 5(월) 제주인뉴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지침’ 자치단체 통제수단으로 악용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은 5일 제주도청 기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7월30일 정부에서 발표한 ‘2014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지침’은 지방예산편성 기준경비 운영 강화 및 개선에 목적을 두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자치단체의 자율권을 강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면서 자율과 책임이 함께하는 건전한 지방재정운영이라는 미명 아래 지방자치단체의 통제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며 ‘2014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지침’을 즉각 수정해달라고 요청했다...................... 2013. 8. 5(월) 광주드림 광주시공무원노조 “지자체 자율권 억압말라” 정부가 발표한 ‘2014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지침’과 관련굚 광주시공무원노조는 5일 “자치단체의 자율권을 지나치게 억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자율권의 과도한 억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13. 8. 5(월) 국민일보 지방공무원들 ‘지자체 예산지침’에 강력 반발 전국 지방공무원들이 정부의 예산편성 지침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일·숙직비 한도를 획일적으로 제한하는 등 지역별, 부서별 근무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탁상행정이라는 지적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비밀번호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951	학생인권조례, 조희연이 ‘폐지’ 공포 않아…시의회 의장이 직권 공포		관리자	3438	2024-07-08

7950	서울시교육청, 악성민원 피해 공무원 지원 전담부서 만든다		관리자	3007	2024-06-19

7949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 12조 4486억원 편성...늘봄·미래교육 환경 조성 중점		관리자	3778	2024-05-27

7948	늘봄지원실장 ‘임기제 교육연구사’ 방안 철회해야		관리자	3057	2024-05-22

7947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조례 재의 요구…“인권침해 구제수단 박탈”		관리자	3086	2024-05-17

7946	서울시교육청, 스승의날 맞아 '교육공동체 함께 걷기' 행사		관리자	3239	2024-05-09

7945	서울시, 전국 최초로 ‘학교 밖 늘봄학교’ 운영 시작		관리자	4914	2024-05-02

7944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통과…조희연 "멈춰달라"		관리자	3376	2024-04-26

7943	서울시교육청노조 “권한 없는 지방공무원에 학부모 민원업무 떠넘기지 말라”		관리자	3110	2024-04-24

7942	조희연 “서울 모든 학교에 특수학급 설치해야···강제 방안 고민”		관리자	4703	2024-04-22

7941	서울시교육청, 늘봄학교 150개교로 확대…다음 달부터 시행		관리자	3451	2024-04-08

7940	"정부 '늘봄' 밀어붙이기에 서울교육청 두 손 들었나"		관리자	3433	2024-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