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김형태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교사 겸직은 法위반, 免職 가능" [조선일보]	[2013-08-02]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8. 2(금) 조선일보 서울시의회 교육의원에 대해 교육부가 "명백한 법률 위반으로 교사직 면직(免職) 처분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교육부는 1일 "김 교육의원은 '교육의원은 교원 지위를 유지하지 못한다'는 내용의 지방교육자치법 제9조를 위반하고 있다"며 "학교가 김 교육의원에게 교사직 면직 등 징계를 내릴 수 있고, 서울시교육청도 학교에 김 교육의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03	"2년 동결, 실질임금 삭감" 공무원노조 반발 [서울신문]		본부	4628	2009-09-29

1902	"중앙공무원 정원 60만9천명 육박"[연합뉴스]		본부	4666	2009-09-28

1901	455억 학교BTL 의혹 증폭[중도일보]		본부	3830	2009-09-28

1900	5급 공무원도 대통령 임명장 받는다[연합뉴스]		본부	4424	2009-09-28

1899	‘公돈=空돈’ 빼먹은 공공의 적[서울신문]		본부	5320	2009-09-28

1898	한명뽑는임용시험에 필기없이 면접으로선발[한국일보]		본부	5006	2009-09-28

1897	[공무원노조 민노총가입 이후] 역풍맞은 공무원노조 민노총 가입		관리자	4617	2009-09-25

1896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관리자	5241	2009-09-25

1895	‘더 내고 덜 받는’ 공무원연금법안 국회 행안위 통과[중앙일보]		본부	4008	2009-09-25

1894	公試 늦깎이 수험생 돌풍[서울신문]		본부	4860	2009-09-25

1893	'공무원 범죄' 교육부·경찰청 1,2위 불명예[한국일보]		본부	4376	2009-09-25

1892	공무원노조,쌓인 불만 민노총 가입으로 표출[머니투데이]		본부	3735	2009-09-25

505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