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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年3000억 집행하는데 직급 4급 불합리” [서울신문]	[2013-07-23]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7. 23(화) 서울신문 지방자치단체의 부단체장 직급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73조에 따라 인구 수를 기준으로 정해진다. 인구 50만명 이상의 시·군과 자치구는 지방 이사관(2급), 인구 50만명 미만 특별시의 자치구와 인구 15만명 이상 50만명 미만의 시·군 및 광역시의 자치구는 그보다 낮은 지방 부이사관(3급)이다. 인구 15만명 미만의 시·군 및 광역시 자치구는 지방 서기관(4급)으로 중앙부처에서는 과장·계장급 수준이다. 지난 해 말 기준 2급 부단체장은 23명, 3급은 87명, 4급은 117명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455	퇴직공무원 취업 심사, 3년간 50명 뿐 [중앙일보]		관리자	5491	2013-12-30

5454	"국민 이기는 권력, 세상 어디에도 없다" [매일노동]		관리자	3563	2013-12-30

5453	서울교육청 예산안 사상 첫 ‘부동의’될 듯[세계일보]		관리자	3700	2013-12-27

5452	민주노총 “정부 전쟁선포에 정면 돌파”…전국 동시다발 결의대회 [경향신문]		관리자	3938	2013-12-27

5451	서울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 단행[교육연합신문]		관리자	3221	2013-12-27

5450	이런 공무원들…국민을 기쁘게 한다 [아시아경제]		관리자	3170	2013-12-27

5449	진보단체 "서울 학부모 문용린 교육감 1년에 불만" [연합뉴스]		관리자	3255	2013-12-26

5448	서울 학부모 89% "문용린 교육감 1년 불만"[뉴시스]		관리자	3438	2013-12-26

5447	교총, 교육감선거 완전공영제 특별법 제정촉구 [아시아경제]		관리자	3435	2013-12-26

5446	[단신] 공무원 보수체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 발간[뉴스에이]		관리자	3283	2013-12-26

5445	[양대 노총 총파업 공조 파급력은?] 노동운동위기 때마다 손맞잡고 협상 국면 열어[매일노동		관리자	3698	2013-12-26

5444	장기재직자 무급휴직제 도입 검토[서울신문]		관리자	3742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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