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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흔드는 공무원도 감찰" [조선일보]	[2013-07-1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7. 18(목) 조선일보 요즘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바빠졌다. 특히 민정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의 활동이 대폭 강화됐다. 이들의 활동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장들의 비리나 부적절한 처신을 조기에 파악해 대통령에게 갈 부담의 소지를 없애는 데 맞춰져 있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첩보나 제보가 민정수석실에 상당히 많이 쌓여 있고 하나하나 확인 중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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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3267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573	201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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