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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흔드는 공무원도 감찰" [조선일보]	[2013-07-18]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7. 18(목) 조선일보 요즘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바빠졌다. 특히 민정비서관실 산하 특별감찰반의 활동이 대폭 강화됐다. 이들의 활동은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장들의 비리나 부적절한 처신을 조기에 파악해 대통령에게 갈 부담의 소지를 없애는 데 맞춰져 있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첩보나 제보가 민정수석실에 상당히 많이 쌓여 있고 하나하나 확인 중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731	중앙·지방 정책협의체 구축 추진 [서울신문]		본부	3809	2010-06-24

2730	국가직 9급 필기합격선 대폭 하락 [서울신문]		본부	4582	2010-06-24

2729	[관가 포커스]“낙하산 인사에 일할 맛 안납니다” [서울신문]		본부	4921	2010-06-23

2728	‘장학사 비리 없다’…외부 전문가들 첫 임용 면접 [서울신문]		본부	3910	2010-06-22

2727	지방 4~6급 인사교류 난항 예상 [서울신문]		본부	4450	2010-06-22

2726	민관기구서 감사책임자 선발… 제식구 봐주기 사라질듯 [서울신문]		본부	4019	2010-06-22

2725	교육계 보·혁 갈등 표면화 [서울신문]		본부	3889	2010-06-21

2724	무상급식, 조리사 처우개선이 변수 [서울신문]		본부	4072	2010-06-21

2723	“전교조 경징계에 대응 조치” 교과부 월권 논란 [경향신문]		본부	4221	2010-06-21

2722	서울 비리교장 등 59명 파면·해임될 듯 [서울신문]		본부	4855	2010-06-21

2721	“공무원 역량다면평가 확대 검토” [서울신문]		본부	3363	2010-06-21

2720	곽노현 학교 일반직노조 허용 시사 [서울신문]		본부	4559	201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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