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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걸어 잠그고 `불통’ 자처한 광주시교육청 [광주드림]	[2013-07-15]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7. 15(월) 광주드림 ‘학교비정규직’ 문제를 대하는 광주시교육청의 태도에 진보교육감이 수장인 곳 맞느냐는 탄식이 나오고 있다. “해고는 살인이다”며 고용보장을 요구하는 영어전문강사(영전강)들 앞에서 자칫 이들을 해고하는 결과를 낳을지 모를 회의를 보란듯이 진행하더니, 여성노조가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시교육청에 들어가려하자 모든 출입문을 봉쇄한 것 등이 이같은 행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87	공무원 노조 황당한 요구[조인스탓컴]		본부	4622	2009-10-19

1986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관리자	5020	2009-10-16

1985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		관리자	4654	2009-10-16

1984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		관리자	3911	2009-10-16

1983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		관리자	5030	2009-10-16

1982	통치권에 저항금지를 vs 공무원노사발전 역행[서울신문]		본부	7337	2009-10-16

1981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서울신문]		본부	5311	2009-10-16

1980	도 공무원 2명, 7년이상 불법근무 적발[경인일보]		본부	3803	2009-10-16

1979	용인시 공무원 연탄 피워놓고 자살[중부일보]		본부	3046	2009-10-16

1978	허리띠 졸라매는 지자체.."내년 살림 걱정"(종합)		관리자	5477	2009-10-15

1977	행안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과 노조의 향후진로에 대한 공청회 개최		관리자	4474	2009-10-15

1976	정부 부처 내년부터 복식부기 도입		관리자	4002	20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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