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공무원·군인연금도 국민연금과 고통 분담해야 [동아일보]	[2013-07-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7. 11(목) 동아일보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가 현재 9%인 국민연금 보험료율(기준소득월액 대비 보험료)을 13∼14% 수준으로 점차 올리는 방안을 다수안으로 채택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현행 보험료율대로라면 2060년 연금기금이 고갈되지만 13∼14%로 올리면 예상 고갈시기가 2085년으로 25년 늦춰진다.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빚’을 줄이려면 보험료 인상이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1939	공무원노조 정치중립 법개정 탄력		관리자	4519	2009-10-08

1938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		관리자	4991	2009-10-08

1937	원조교제도 … 제자 성추행도 … 선생님 징계는‘정직’몇 달뿐		관리자	4877	2009-10-08

1936	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		관리자	4890	2009-10-08

1935	‘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이 어떻게 150억이나 횡령?[헤럴드경제]		본부	4957	2009-10-08

1934	공무원노조 정치중립 법개정 탄력[서울신문]		본부	4646	2009-10-08

1933	“잘 찍어야 합격”… 수능형 한국사에 울다[서울신문]		본부	5341	2009-10-08

1932	원조교제도,제자 성추행도. 선생님 징계는‘정직’몇 달뿐[중앙일보]		본부	4227	2009-10-08

1931	그들만을 위한 '공무원 개방형 직위'[한국일보]		본부	3966	2009-10-08

1930	<국감현장> 공무원노조에 여야 온도차		관리자	4904	2009-10-07

1929	이석연 "선관위 공무원 노조금지 법리검토"		관리자	4673	2009-10-07

1928	뇌물수수·허위 공문서작성·고리대금업…인천 공무원들 왜 이러나		관리자	4545	2009-10-07

502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