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공무원·군인연금도 국민연금과 고통 분담해야 [동아일보]	[2013-07-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7. 11(목) 동아일보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가 현재 9%인 국민연금 보험료율(기준소득월액 대비 보험료)을 13∼14% 수준으로 점차 올리는 방안을 다수안으로 채택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현행 보험료율대로라면 2060년 연금기금이 고갈되지만 13∼14%로 올리면 예상 고갈시기가 2085년으로 25년 늦춰진다.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빚’을 줄이려면 보험료 인상이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191	한나라당, 복수노조·전임자임금 준비기간 두기로 [매일노동]		본부	3902	2009-12-01

2190	공무원 노조비 등 원천징수 까다로워진다..행안부[파이낸셜]		본부	6978	2009-12-01

2189	"위헌적인 복무·보수규정 개정 철회하라” [매일노동]		본부	4768	2009-12-01

2188	임태희 “대기업·공기업부터 전임자임금 지급금지'[매일노동]		본부	4538	2009-11-27

2187	두번 우는 희망근로 [서울신문]		본부	5316	2009-11-27

2186	에듀파인 시행 앞두고 '잡음'[충청일보]		본부	5103	2009-11-26

2185	“혁신도시로 내려갈 공무원ㆍ준공무원 반발 높아질것”[경향닷컴]		본부	4235	2009-11-26

2184	노동부 “행정지도로 교섭창구 단일화 유도” [매일노동]		본부	4766	2009-11-26

2183	전임자임금 지급, '무노동무임금' 적용 안 돼[매일노동]		본부	5266	2009-11-26

2182	공무원노동자, 정권의 ‘꼭두각시’로 내몰리나[ 매일노동]		본부	4545	2009-11-25

2181	"복수노조 교섭창구 단일화는 위헌 소지" [경향]		본부	7090	2009-11-25

2180	'공무원 정치활동 족쇄' 노·정 충돌 예고 [경향]		본부	4542	2009-11-25

481

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