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설]공무원·군인연금도 국민연금과 고통 분담해야 [동아일보]	[2013-07-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7. 11(목) 동아일보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가 현재 9%인 국민연금 보험료율(기준소득월액 대비 보험료)을 13∼14% 수준으로 점차 올리는 방안을 다수안으로 채택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현행 보험료율대로라면 2060년 연금기금이 고갈되지만 13∼14%로 올리면 예상 고갈시기가 2085년으로 25년 늦춰진다.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빚’을 줄이려면 보험료 인상이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587	행안부장관도 국가안전보장회의 참여 [서울신문]		본부	3411	2010-04-29

2586	공무원노조 불법 묵인 지자체 경고...특별교부세 삭감 [서울신문]		본부	3902	2010-04-29

2585	“국민 아이디어 정책에 반영” [서울신문]		본부	3877	2010-04-28

2584	교육감 특정후보 지지 선거법 위반 수사 ‘논란’ [경향신문]		본부	4090	2010-04-28

2583	남편 위독해 병원 달려가자 "무단 이탈!"…비정한 학교 [프레시안]		본부	3901	2010-04-28

2582	교육청은 ‘지원만’ 교사는 ‘수업만’ [경향신문]		본부	3972	2010-04-27

2581	공무원 시험 "떨어져도 포기 못해요" [아시아경제]		본부	4417	2010-04-27

2580	지역교육청 ‘담임장학 업무’ 없앤다 [서울신문]		본부	3251	2010-04-27

2579	[천안함] 전 공무원 29일까지 근조리본 착용 [아시아경제]		본부	5152	2010-04-26

2578	공무원 104만명 중 35~39세 최다 [서울신문]		본부	3787	2010-04-26

2577	(해명) <공무원노조 명단 공개 의무화 추진> 세계일보 보도 관련		본부	3181	2010-04-23

2576	[사설] ‘제왕적 교장’의 부작용도 숙고하라 [서울신문]		본부	4493	2010-04-23

448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