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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공무원·군인연금도 국민연금과 고통 분담해야 [동아일보]	[2013-07-11]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7. 11(목) 동아일보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가 현재 9%인 국민연금 보험료율(기준소득월액 대비 보험료)을 13∼14% 수준으로 점차 올리는 방안을 다수안으로 채택해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현행 보험료율대로라면 2060년 연금기금이 고갈되지만 13∼14%로 올리면 예상 고갈시기가 2085년으로 25년 늦춰진다. ‘미래 세대에 떠넘기는 빚’을 줄이려면 보험료 인상이 어느 정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91	공무원노조, 총액인건비 운영지침 폐기 촉구 [매일노동]		본부	5122	2011-04-12

3390	행안부 청렴인사시스템 1년간 운영해 보니 [서울신문]		본부	3427	2011-04-12

3389	행안부, ‘공직생활 적응 가이드북’ 발간 [아주경제]		본부	3976	2011-04-11

3388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본부	4319	2011-04-11

3387	인터뷰]정의용 공노총 위원장 [매일노동]		본부	3778	2011-04-11

3386	하위직 공무원이 고위직 평가한다 [서울신문]		본부	3749	2011-04-11

3385	교과부 간부에 ‘학생부 조작방조 교장’ 논란 [한겨레]		본부	3559	2011-04-08

3384	공무원 복지포인트 ‘빈익빈 부익부’ [서울신문]		본부	3727	2011-04-08

3383	월정직책급·복지포인트가 보수? 공무원 건보료 논란 가열 [매일노동]		본부	4705	2011-04-07

3382	공무원 월정직책급 등 건보료 산정 포함 추진 [서울신문]		본부	3671	2011-04-07

3381	노조담당 고용부 노조없는 이유 [세계일보]		본부	3317	2011-04-07

3380	초교 텃밭 관리 기능직 요청 ‘논란’ [강원일보]		본부	3617	20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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