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안중 교직원 점심시간 교사들과 동일하게 요구하는 안 정말 맘에 듭니다. 정말 행정실 직원들은 점심시간에도 행정업무에 대한 민원제공 또한 조무직렬 주무관님 역시 시설관련 문제 발생시 바로 조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 인정이 안되었는데 적극적인 추진 강추합니다. 위원장.사무총장 후보님 꼭 당선되어서 열공하셔요. (2011-11-17)
후보자에 대한 정책공약이 탑재되어있네요...비록 온라인상이지만 비방과 반대보다는 정책안에 대한 심도있는 대화를 해주시길 요청합니다. 조합원으로서 현장에서 꼭 필요한 공약 요청이라든지 이건만은 꼭 개선해달라는 요청이라든지 등등 깨끗한 댓글 달아주셔요.. (2011-11-17)
정책공약 와 닿는 내용 전혀 없습니다. 지속적인 과거 내용 되풀이 되는 내용 그 보다 먼저 지난 4년간 위원장하면서 지키지 못한 공약과 추진하지 못한 정책등에 대한 해명 부터 해야되지 않나요 지난 통합서공노 위원장 때 추진하지 못한 공약 성과없는 정책 통합노조 공동위원장 2년간 추진하지 못한 정책 등은 그냥 넘어가고 다시 지난 공약 정리해서 공약사항이라고 보내면 지난 과거는 과거일 뿐인가요 (2011-11-18)
지난과거를 위해 우린 조합원으로서 무엇을 하였나요? 일선 학교에서 각자 업에만 중심을 두었을뿐 노동조합 집행부를 위해서 과연 무었을 하였는지 집행부의 위원장님의 자리는 외롭고 힘든 일입니다. 조합비 냈으니 알아서 하라 무책임이며 위원장도 임원도 우리 동료입니다. 조합원을 대표에서 비록 부족하지만 학교 업무하면서 노조활동 쉽지않아요? 좀더 배려하는 맘으로 이 어려운 상황을 타파해나갑시다..이럴수록 기능직공무원의 위상은 떨어질것이며 시교육청의 바램대로 진행이 될것입니다. 우리모두 단합합시다 .무조건 단합하고 나중에 한판때리더라도 화이팅 (2011-11-18)
종이투표를 한다고 했다가 임의대로 모바일투료로 바뀌었다 과정상의 문제점도 있지만 대체 무엇 하자는건지? 당장 낼 모바일 투표인데 선인명부를 공람시키지 않은 이유를 모르겠다. 선거인명부가 보안사항이라도 되는지? 총투표인원이 있어야 투표결과가 있는것 아닌가요.. (2011-11-18)
모바일투표 방식 선택때문에 많은 질의을 하시는데 선거공고전에는 일반직에서도 후보자를 내려고 했었는데 결국 단독위원장 및 사무총장 후보자로 등록되면서 선관위에서는 내부 회의를 걸쳐 단독후보자에 대한 찬,반투표로 결정되었음을 공지하였고 선거인명부는 비공개사항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19일(토)모바일투표가 끝나면 선관위에서는 투표 총인원과 찬,반 인원에 대한 투표 결과를 공지할 것입니다. 이젠 정책으로 나갈때입니다. 좀더 심도있는 정책대결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2011-11-18)
제가 알기론 당일날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조합원에게 모바일로 문자가 전송이 되고 인증절차를 거쳐 찬,반으로 투표를 임하면 될것입니다. 모바일투표에 처음이라 낯설고 그럴거라 생각하지만 민주적인 투표방식에 한가지이고 타단체에서는 이미 시행을 하였고 개인정보에 대한 보안 역시 문제가 되질 않다고 알고있습니다. 선관위위원님의 활동에 믿고 힘을 실어주셔요,,요즘 인증절차 흔히 있는 일인데 유독 선거에만 신경을 쓰는지요 우리 자녀들도 제 스마트폰번호로 인증을 해서 mp3파일이나 벨소리 다운도 받고 있는데 요즘 추세입니다. 개인정보 전혀 이상없더라고요,, (2011-11-18)
위관련 논쟁이 되고 있는데 절차상의 해명을 해 주세요 조합원님이 선관위원도 안닌데.. 그리고 모바이이면 온라인상이나 다른 방법으로 선거인 명부 공개 하는것이 절차입니다. 전자 모바일 투표라고 선거인 명부가 공개 되지 않는것은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선거권 있는 조합원이 확인후에 선거 투표에 참여하는 것 이지요
(2011-11-18)
요즘 추세가 원포인트 보고서인데 넘길어서 자리만 차지합니다. 제생각에는 자료 내리시고 쟁점 내용만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의견도 중요하지만 함께 공감할수 있도록 본인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이해시키는 작업도 중요하지요..아무튼 넘 길어서 짧게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지난 과업은 한사람의 책임이 아닙니다. 현명한 사람은 미래를 지향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 (2011-11-18)
지난과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