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진화하는 고시제도… 변천사 살펴보니[서울신문]	[2013-06-1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6. 10(월) 서울신문 1948년 첫 시행… 1961년 5·7·9급 공채 948년 처음 시작된 고시는 당시 선발인원의 5%만 공채였다. 특히 현재의 9급 공무원은 대부분 추천으로 임용됐다. 하지만 1961년부터 현재의 5·7·9급 공채와 같은 형태로 고시가 분류됐다. 1999년엔 민간인도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개방형 임용제도가 도입됐다. 2011년에는 민간경력자 5급 채용이 시작되는 등 점점 개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 3회째를 맞아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공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직박람회는 여느 기업의 리크루트 못지않은 경쟁과 활기가 넘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3391	공무원노조, 총액인건비 운영지침 폐기 촉구 [매일노동]		본부	5286	2011-04-12

3390	행안부 청렴인사시스템 1년간 운영해 보니 [서울신문]		본부	4027	2011-04-12

3389	행안부, ‘공직생활 적응 가이드북’ 발간 [아주경제]		본부	4238	2011-04-11

3388	공무원 57% “난 선물 징계 기준 5만원 적당” [서울신문]		본부	4613	2011-04-11

3387	인터뷰]정의용 공노총 위원장 [매일노동]		본부	4030	2011-04-11

3386	하위직 공무원이 고위직 평가한다 [서울신문]		본부	4033	2011-04-11

3385	교과부 간부에 ‘학생부 조작방조 교장’ 논란 [한겨레]		본부	3811	2011-04-08

3384	공무원 복지포인트 ‘빈익빈 부익부’ [서울신문]		본부	4084	2011-04-08

3383	월정직책급·복지포인트가 보수? 공무원 건보료 논란 가열 [매일노동]		본부	5141	2011-04-07

3382	공무원 월정직책급 등 건보료 산정 포함 추진 [서울신문]		본부	4057	2011-04-07

3381	노조담당 고용부 노조없는 이유 [세계일보]		본부	3466	2011-04-07

3380	초교 텃밭 관리 기능직 요청 ‘논란’ [강원일보]		본부	3733	2011-04-07

381

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