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진화하는 고시제도… 변천사 살펴보니[서울신문]	[2013-06-1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6. 10(월) 서울신문 1948년 첫 시행… 1961년 5·7·9급 공채 948년 처음 시작된 고시는 당시 선발인원의 5%만 공채였다. 특히 현재의 9급 공무원은 대부분 추천으로 임용됐다. 하지만 1961년부터 현재의 5·7·9급 공채와 같은 형태로 고시가 분류됐다. 1999년엔 민간인도 공무원으로 임용하는 개방형 임용제도가 도입됐다. 2011년에는 민간경력자 5급 채용이 시작되는 등 점점 개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올해 3회째를 맞아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공직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직박람회는 여느 기업의 리크루트 못지않은 경쟁과 활기가 넘친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6691	"표 잃더라도 노동 개혁 총력[MBC]		관리자	4509	2015-07-21

6690	[민주주의와 진보적 교육 개혁 열망에 대한 공격]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무죄다 [노동자연대		관리자	4146	2015-07-20

6689	서울시의회 새정치민주연합 부대표 6명 교체[서울신문]		관리자	4173	2015-07-20

6688	[경제] 국민연금 임의가입자 22만명..지난해부터 다시 증가세[TBS]		관리자	4112	2015-07-20

6687	“공무원 모두 휴가를, 이왕이면 국내로” 행자부 캠페인[국민일보]		관리자	5678	2015-07-20

6686	공무원 월급, 첫 기본급 '5급 218만·7급 161만·9급 128만원'[머니투데이]		관리자	3871	2015-07-17

6685	한국교총, 교육부와 시도교육감협에 건의서 제출[에듀뉴스]		관리자	3343	2015-07-17

6684	“학생수 많은 교육청, 교육교부금 더 받아” 개정안 입법예고[KBS]		관리자	3405	2015-07-16

6683	서울시교육청, 추경 통해 누리과정 예산 확보 [중앙일보]		관리자	3001	2015-07-16

6682	"방학에 교사 근무 폐지" 교육청-교육부 갈등, 학교는 '갈팡질팡'[머니투데이]		관리자	3971	2015-07-15

6681	유은혜 “보수층 교육감 직선제 폐지요구 점점 높아져…문제점 보완해야” [KNS뉴스통신]		관리자	5221	2015-07-15

6680	'교육부장관-교육감 사무·권한 경계…' 공청회 14일[뉴스1]		관리자	3852	2015-07-14

106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