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교육청 공무원 노동조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간제 공무원, 경력인정·연금보장 등 ‘넘어야할 산’ 많다 [한겨레]	[2013-05-30]

이 름 : 관리자

내 용

2013. 5. 30(목) 한겨레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은 29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정부가 추진하는) 시간제 일자리가 또다른 비정규직 일자리라는 의견이 있지만 그건 아니다. 선진국엔 정규직 파트타임도 많다”고 밝혔다. 시간제 일자리 중심의 고용률 제고를 공공부문이 선도하며 ‘시간제=하위 비정규직’이란 인식을 개선해 민간 영역으로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위 글을 누르시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번호	제 목	첨 부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5239	충북교육청-경찰서 '학교비정규직 불법사찰' 논란 [매일노동]		관리자	3260	2013-09-11

5238	[사설] 公共부문에 도입한 `시간제 일자리` 실험 [매일경제]		관리자	5332	2013-09-10

5237	학교 행정기능직 5시 퇴근 두고 현장 '혼란'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3898	2013-09-10

5236	5시간제 일자리, 내년부터 중앙정부·지자체에 도입 [파이낸셜]		관리자	3724	2013-09-09

5235	정부 시간제 일자리 창출 ‘딜레마’ [헤럴드경제]		관리자	4321	2013-09-09

5234	공무원연금 1인당 月 219만원… 국민연금 수령액의 2.6배 수준 [서울신문]		관리자	3518	2013-09-06

5233	[단신] 공무원보수 관련 기획재정부 장관 간담회 열려 [뉴스에이]		관리자	4562	2013-09-06

5232	[단신] 공무원노총, 제2차 노조간부 및 조합원 교육 성황리 열려 [뉴스에이]		관리자	3599	2013-09-06

5231	“기재부 내년 공무원보수 일방결정 안 돼” [매일노동]		관리자	3514	2013-09-06

5230	정부 2015년까지 공공부문 비정규직 6만5천명 무기계약직 전환 [매일노동]		관리자	3200	2013-09-06

5229	"학교비정규직 차별이 부른 죽음 정부가 책임져라" [매일노동]		관리자	5134	2013-09-05

5228	하반기 공무원 977명 늘어난다 [서울신문]		관리자	6001	2013-09-05

227

228